바이닐은 우리가 음악을 소장하던 가치를 다시 떠올리고 그것을 모바일시대에 더 잘 들을 수 있도록,
아티스트에게는 더 많은 수익을 돌려주고 더 좋은 '음악만' 만들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.

fanatic.fm is a music sponsorship platform where brands and bands can find each other.

Musicians publish a new album with sponsorship from brands. No corporate sell-out - musicians take full control over choosing sponsors.

음악을 검색하고 Youtube로 듣고, 감성이 비슷한 음악을 추천해주고...

우리는 이때('2007,2008) 전세계 모든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.
특정 음악을 Google이 Wikipedia에서 검색하고, 그 음악들이 있는 페이지(youtube, myspage,bebo..)에서 음악들과 매칭시켜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.

페이퍼컷 프로젝트 (Papercut Project) - "페이퍼컷(Papercut)"

무조건 즐거우면 안될까?